2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영화 "한빛극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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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나영 작성일20-02-18 11:36 조회2,2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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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4일  14:00~16:00까지 자립관 회의실에서 '샘'라는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교통사고 휴유증으로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두상'은 어릴적 비 오던날,우산을 씌어준 그녀, 첫사랑 샘을 잊지 못한다 서울로 무작정 상경해 친국의 집에 머물며 첫사랑을 찾는 내용이다. 참석자 모두 영화관람을 통해즐거운 문화여가 시간을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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