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해피빈 모금함 지원 가족여행: 박소현, 김설이, 양유나, 양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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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정 작성일25-04-30 11:14 조회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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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빈 모금함 지원으로 1박2일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화창한 봄날의 햇볕을 느끼며 꽃향기, 바닷바람, 바다내음 등을 직접 만끽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뱀을 목에 둘러보고, 동물들에게 먹이도 주며 교감하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해피빈 여행이 즐거웠다고 표현한 만큼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화창한 봄날의 햇볕을 느끼며 꽃향기, 바닷바람, 바다내음 등을 직접 만끽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뱀을 목에 둘러보고, 동물들에게 먹이도 주며 교감하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해피빈 여행이 즐거웠다고 표현한 만큼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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