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영화 '한빛극장 프로그램'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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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복 작성일24-08-20 11:43 조회2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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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죽음의 바다” 영화는 ‘명량’, ‘한산:용의 출현’에 이은 삼부작의 마지막 영화로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를 담은 노량해전과 관련된 영화이다. 노량해전에서 이순신은 "싸움이 급하다. 내가 죽었다는 말을 내지 마라. 결코 이 전쟁을 이렇게 끝내서는..."이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사망하였지만 이순신 장군의 의지를 이어받어 끝까지 싸워 일본군에게 승리하는 모습과 나라를 위하는 이순신 장군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 영화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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