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하반기 사진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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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애선 작성일24-12-23 19:25 조회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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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 해 동안 ‘사진동아리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거주인이 희망하는 장소와 날짜 등을 선정해서 정릉천, 성북천, 도봉 발바닥공원, 솔밭공원, 우이천, 자립관 다홍 숲, 수유일공원 등을 도보와 경전철, 버스를 이용하여 활동했습니다.
출사를 나가 산책을 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만져보고 향기를 맡아보며 원하는 피사체를 탐색하며 촬영했습니다. 각자 촬영한 사진들을 공유하며 느낌을 나누고 서로의 관심사와 취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앱을 통해 이미지 설명을 들으며 사진 촬영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으며, 각가의 장소에서 사진 찍는 기술도 좋아졌으며, 1년간 찍은 사진을 12월 10일 “한빛 송년회”를 기점으로 12월 말까지 전 직원과 거주인들이 식사하는 맹아원 내 식당에서 “작품전시회”를 동시에 시행하여 자긍심과 뿌듯함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내년 활동도 기대해 봅니다~
거주인이 희망하는 장소와 날짜 등을 선정해서 정릉천, 성북천, 도봉 발바닥공원, 솔밭공원, 우이천, 자립관 다홍 숲, 수유일공원 등을 도보와 경전철, 버스를 이용하여 활동했습니다.
출사를 나가 산책을 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만져보고 향기를 맡아보며 원하는 피사체를 탐색하며 촬영했습니다. 각자 촬영한 사진들을 공유하며 느낌을 나누고 서로의 관심사와 취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앱을 통해 이미지 설명을 들으며 사진 촬영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으며, 각가의 장소에서 사진 찍는 기술도 좋아졌으며, 1년간 찍은 사진을 12월 10일 “한빛 송년회”를 기점으로 12월 말까지 전 직원과 거주인들이 식사하는 맹아원 내 식당에서 “작품전시회”를 동시에 시행하여 자긍심과 뿌듯함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내년 활동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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