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볼링동아리 활동

4월 볼링동아리 활동은 중간고사 마지막 날로 잡아 거주인들이 다른 때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활동을 한 것 같습니다. 다른 때와 달리 점심을 수유역 인근 식당에서 하고 볼링장으로 이동하여 볼링을 쳤습니다. 이른 시간이어서인지 볼링장도 한산하여 더욱 편하게 활동 했던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가기로 한 거주인 1명이 갑작스럽게 개인 일정이 잡혀 활동을 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