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영화 '시너지 프로그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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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민정 작성일19-07-16 16:48 조회3,3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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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1일 15:00~17:00까지 자립관 회의실에서 '완벽한 타인'이라는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각자의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통화 내용부터 문자와 이메일까지 모두 공유하자고 하면서
비밀들이 핸드폰을 통해 들통나면서 상상 밖의 결말이 펼쳐지는 내용으로 거주인들의 당황하는 탄식과
웃음이 공존했던 영화였습니다. 여태껏 일어났던 일들은 '비밀이 밝혀지면 일어날 일이야'라고 알려주듯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가짜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거주인들은 안도의 웃음을 내뱉으며 간식과 함께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각자의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통화 내용부터 문자와 이메일까지 모두 공유하자고 하면서
비밀들이 핸드폰을 통해 들통나면서 상상 밖의 결말이 펼쳐지는 내용으로 거주인들의 당황하는 탄식과
웃음이 공존했던 영화였습니다. 여태껏 일어났던 일들은 '비밀이 밝혀지면 일어날 일이야'라고 알려주듯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가짜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거주인들은 안도의 웃음을 내뱉으며 간식과 함께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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