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영화 '시너지 프로그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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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민정 작성일19-09-24 17:22 조회2,9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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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3일 14:00~16:00까지 자립관 회의실에서 '나의 특별한 형제'이라는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특별한 형제’인 세하와 동구는 지금까지 지내온 ‘책임의 집’에서 살 수 없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동구의 친엄마가 동구를 데리고 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로 모두들 숨죽이며 영화에 몰입함. 감동적이라는 평가가 많았음.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특별한 형제’인 세하와 동구는 지금까지 지내온 ‘책임의 집’에서 살 수 없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동구의 친엄마가 동구를 데리고 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로 모두들 숨죽이며 영화에 몰입함. 감동적이라는 평가가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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