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주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영화 '한빛극장 프로그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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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민정 작성일20-03-26 16:43 조회2,5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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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6일 13:00~14:50까지 자립관 회의실에서 '연가시'라는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연가시'영화는 고요한 새벽녘 한강에 뼈와 살가죽만 남은 참혹한 몰골의 시체들이 떠오르면서 영화가 시작된다. 인간의 뇌를 조종하여 물 속에 뛰어들도록 유도해 익사시키는 변종 연가시로 인한 감염의 공포가 대한민국을 초토화 시키는데 요즘 겪고 있는 코로나19가 떠오른다.
주인공의 가족이 연가시에 감염되면서 치료제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지는데 모두들 영화에 몰입하며 긴장감있게 관람하였다.
'연가시'영화는 고요한 새벽녘 한강에 뼈와 살가죽만 남은 참혹한 몰골의 시체들이 떠오르면서 영화가 시작된다. 인간의 뇌를 조종하여 물 속에 뛰어들도록 유도해 익사시키는 변종 연가시로 인한 감염의 공포가 대한민국을 초토화 시키는데 요즘 겪고 있는 코로나19가 떠오른다.
주인공의 가족이 연가시에 감염되면서 치료제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지는데 모두들 영화에 몰입하며 긴장감있게 관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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