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주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영화 '한빛극장 프로그램'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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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나영 작성일20-09-11 14:38 조회2,0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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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0일 목요일 13:30~15:30까지 자립관 회의실에서 '두근두근 내인생'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 살에 아들 아름을 낳은 주인공 미라와 대수는 현재 서른네 살, 아름은 열일곱 살이지만, 빠른 속도로 신체 나이가 늙어가는 조로증을 앓고 있고, 조로증에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아름이네 가족이야기입니다. 참여 거주인들에게 감동과 가족의 따뜻함을 선서해준 영화였습니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 살에 아들 아름을 낳은 주인공 미라와 대수는 현재 서른네 살, 아름은 열일곱 살이지만, 빠른 속도로 신체 나이가 늙어가는 조로증을 앓고 있고, 조로증에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아름이네 가족이야기입니다. 참여 거주인들에게 감동과 가족의 따뜻함을 선서해준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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