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주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영화 '한빛극장 프로그램'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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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민정 작성일20-12-03 17:07 조회1,9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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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일 목요일 13:00~15:00까지 자립관 회의실에서 '시동'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시동" 영화는 드라마 장르로 학교도 싫고 집도 싫고 공부는 더더욱 싫다며 엄마에게 매를 버는 반항아 택일이 우연히 찾은 장품반점에서 남다른 포스의 주방장 거석이형을 만난다. 강렬한 첫 인사를 나누자마자 인생 최대 적수가 된 '거석이형'과 '택일'. 세상 무서울 것 없던 '택일'은 장품반점에서 상상도 못한 이들을 만나 진짜 세상을 맛보게 된다. 웃긴 장면에서는 웃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모두들 즐겁게 관람하였다.
"시동" 영화는 드라마 장르로 학교도 싫고 집도 싫고 공부는 더더욱 싫다며 엄마에게 매를 버는 반항아 택일이 우연히 찾은 장품반점에서 남다른 포스의 주방장 거석이형을 만난다. 강렬한 첫 인사를 나누자마자 인생 최대 적수가 된 '거석이형'과 '택일'. 세상 무서울 것 없던 '택일'은 장품반점에서 상상도 못한 이들을 만나 진짜 세상을 맛보게 된다. 웃긴 장면에서는 웃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모두들 즐겁게 관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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