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영화 '한빛극장 프로그램'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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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민정 작성일21-03-11 15:57 조회1,6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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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1 목요일 13:00~15:00까지 자립관 회의실에서 '살아있다'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살아있다" 영화는 드라마 장르로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의 공격에 도시는 통제 불능에 빠지게 된다.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고립된 준우와 또 다른 생존자 유빈은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식량마저 바닥이 난 상황으로 더 이상 버티기 힘들게 된다. 살아남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가 구조되기를 기다리다 몰려드는 감염자들로 하여금 위험에 처해지지만 때맞춰 온 헬기에 극적으로 구조되며 영화가 끝나게 된다. 영화보는 내내 효과음이 주는 긴장감과 상황들에 모두들 숨죽이며 관람하였다.
"살아있다" 영화는 드라마 장르로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의 공격에 도시는 통제 불능에 빠지게 된다.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고립된 준우와 또 다른 생존자 유빈은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식량마저 바닥이 난 상황으로 더 이상 버티기 힘들게 된다. 살아남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가 구조되기를 기다리다 몰려드는 감염자들로 하여금 위험에 처해지지만 때맞춰 온 헬기에 극적으로 구조되며 영화가 끝나게 된다. 영화보는 내내 효과음이 주는 긴장감과 상황들에 모두들 숨죽이며 관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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