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밥상 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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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은 작성일21-11-02 14:07 조회1,0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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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밥상차리기 프로그램은 개인 일정으로 참여하지 못한 거주인이 있어 아쉬웠지만
반복하면 잘 할수 있다는 가능성과 변화를 보여준 시간이었습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칼, 뜨거운 물, 가스 불 사용이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으며
칼 사용 법과 과일을 깎은 모양이 4월보다는 훨씬 깔끔해졌습니다.
계란을 깨는 것, 프라이와 토스트를 뒤집는 것, 뜨거운 물에 라면을 넣고 저어주는 것 등 등
모든 과정이 아주 조금씩 자연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거주인들의 아주 작은 변화가 참 기특합니다.
반복하면 잘 할수 있다는 가능성과 변화를 보여준 시간이었습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칼, 뜨거운 물, 가스 불 사용이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으며
칼 사용 법과 과일을 깎은 모양이 4월보다는 훨씬 깔끔해졌습니다.
계란을 깨는 것, 프라이와 토스트를 뒤집는 것, 뜨거운 물에 라면을 넣고 저어주는 것 등 등
모든 과정이 아주 조금씩 자연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거주인들의 아주 작은 변화가 참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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