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자립생활훈련 ‘밥상 차리기’ 및 ‘무, 배추 수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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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화 작성일22-12-10 23:02 조회7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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⓵ 11월 4일, 18일 자립생활훈련 밥상 차리기를 실시하였습니다.
거주인들의 욕구에 따라 간장, 고추장 불고기를 만들었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양념을 계량하여 4인 4색의 다양한 맛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사이드 메뉴로 김치전도 함께 만들어 먹었습니다. 취향에 맞는 돼지불고기와 바삭한 김치전을 만들고, 맛보며 요리에 흥미를 갖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⓶ 11월 29일에는 9월경 모종으로 심은 무와 배추를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한 거주인들이 3개월 동안의 성장 과정을 만져보며 어떻게 성장하는지, 어느 시기에 묶어주는지 직접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키운 무와 배추를 수확하여, 김장의 설렘도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거주인들의 욕구에 따라 간장, 고추장 불고기를 만들었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양념을 계량하여 4인 4색의 다양한 맛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사이드 메뉴로 김치전도 함께 만들어 먹었습니다. 취향에 맞는 돼지불고기와 바삭한 김치전을 만들고, 맛보며 요리에 흥미를 갖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⓶ 11월 29일에는 9월경 모종으로 심은 무와 배추를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한 거주인들이 3개월 동안의 성장 과정을 만져보며 어떻게 성장하는지, 어느 시기에 묶어주는지 직접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키운 무와 배추를 수확하여, 김장의 설렘도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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