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회 이용 및 체험 외부나들이(원마운트 워터파크)

이용자들이 기다려온 원마운트 워터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점심으로는 각 이용자들이 선택한 자장면, 쌀국수, 돈가스를 먹었답니다. 구명조끼 착용 후 파도풀에서는 파도가 밀려와 온몸이 들썩거렸고 유수풀에서는 튜브에 앉아 저절로 물줄기를 따라  둥실둥실 물의 출렁임을 즐겼고 폭포수를 만나면 온몸으로 물줄기를 즐겼답니다. 닥터피쉬 할 때는 물고기들이 몰려와서 발가락을 간지럽히는 체험은 색다른 체험이었습니다. 원으로 돌아오는 길에 저녁으로 시원한 물냉면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은 이용자들이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즐거웠던 나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