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까치적십자 이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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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민정 작성일24-12-04 10:30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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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부터 오셔서 거주인들의 머리를 깔끔하게 다듬어주시는
이발 봉사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추운 날씨로 얼었던 몸까지 녹이는 듯 합니다.
단정하게 다듬은 헤어스타일로 하루가 기분좋게 시작되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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